설사가 잦으면 단순히 지사제로 막아버리고, 변이 막히면 다시 설사를 시켜
억지로 뚫고, 가스가 차면 복통이 심하면 단순히 진통,억제 시키는 치료는
절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오늘 당장 업무를 하기 위하여 당장의 증상을
숨겨만 주는, 몸에 무리를 주는 치료는 멀리해야 합니다.
몸에 부담을 주지 않고 기능적 질환의 진짜 원인을 찾아서 심신의 균형과
항상성을 찾는 치료를 해야 합니다. 내일 더 건강한 삶, 치료를 마친 이후로도
지속적인 행복한 삶을 위한 근본적 치료가 해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