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농증에 항생제 치료를 먼저 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하지만 항생제 치료가 필요한 세균성 급성 부비동염의 경우는
전체 급성 부비동염 중에 2~10% 이하이며, 나머지의 경우는
항생제를 쓰는게 큰 의미가 없습니다.
축농증(부비동염)
SOTONG ORIENTAL CLINIC
코주변이 꽉 차있는 이 불쾌한 느낌... 지긋지긋한 코막힘, 콧물, 후비루..
더 이상 견디고 싶지 않다면, 이제 원인을 치료해야 합니다.
축농증(부비동염)은 부비동 안에 농이 차면서 생기는 질환입니다.
하지만 만성적인 부비동염은 약을 먹어도 농을 빼내어도, 농이 사라졌다 다시 생겼다 반복하며 재발을 반복할 뿐입니다.
‘왜 농이 생겨날까?’에 대한 원인을 해결하지 않으면 재발을 반복 할 수밖에 없습니다. 축농증의 원인치료는 소통면역치료가 정답입니다.
치료 효과 및 치료기간은 개인에 따른 차이가 있을 수 있음
소통 한의학의 축농증 치료, 어떻게 하는가?
소통부부한의원의 축농증 치료는 원인(면역력저하)과 결과(농)를 모두 치료합니다.
비강과 부비동의 점막과 구조물을 훼손시키지 않으며 막힌 곳의 순환을 도와 농이 쉽게 배출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급성으로 농을 배출시켜야 할시 석션과 비강내 사혈법으로 압력을 일시에 내려줄 수 있으며,
인체의 한열과 조습의 균형을 찾고 한의학적 치료를 통해 면역력을 회복시켜 재발을 막는 원인 치료를 하게 됩니다.
부비동은 단순히 코 주변의 빈 공간이 아닙니다.
부비동은 뇌의 열을 식혀주고(한열 조절), 폐로 들어가는 공기에 대한 가습(습도 조절)을 해주는 균형조절 장치입니다.
하지만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체온조절능력이 약해지고, 비염과 함께 숨길이 좁아지는 조건들이 생기기 시작하는
과정들에서 그 모든 일들은 부비동에 농이 차게 되는 축농증의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즉 면역력 저하와 함께 인체 한열조습 조절기능이 저하되는 것은 축농증의 원인이면서 결과입니다.
인체의 한열조습의 균형을 맞추는 일, 소통면역의학 치료의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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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면역력 저하,
인체 한열조습
조절기능 저하 -
02
잦은 감기,
비염 발생 -
03
숨길이 좁아지고
부비동에
분비물이 고임 -
04
부비동에
세균들이 번식하게
되고 축농증으로
발전 -
05
부비동의
한열조습 조절
기능 상실
소통부부한의원의 효과적인 축농증 치료방법
축농증의 근본 원인을 치료합니다. 인체 한열조습의 균형을 맞추는 일, 소통면역의학 치료의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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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맞춤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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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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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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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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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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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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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
통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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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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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
석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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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
축농증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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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축농증, 저기서는 비염이라는데 뭐가 맞는 말인가요?
만성 부비동염의 경우, 비염과 동반되거나 비염의 연장선인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그래서 비염이라고 진단 받기도 하고,
축농증이라고 진단 받기도 하는 것입니다. 비염이 동반되거나
선행된 상태라면 반드시 비염을 같이 고려하여 치료하여야 잘 낫습니다.
비염과 축농증 의 치료 방향이 많이 다르지 않기 때문에,
체온조절기능이 좋아지면서 면역력도 좋아지면 비강점막이 회복되면서
비염도 좋아지고 축농증까지 함께 나을 수 있습니다. -
농을 빼내는 시술이나 수술을 해봤는데도 다시 생겨요!
원인 치료를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비동으로 가는 숨길이
좁아지는 원인과 농이 생기는 원인 등을 자세히 따져보지 않고 질환의
결과물인 농만 빼내게 된다면, 잠시 증상이 가벼워질 수는 있어도
재발하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수술 뿐만이아니라 한방 치료에서도
시행되는 배농요법이나 비강내 점막을 사혈하는 공격적인 시술은
급성에 준하는 경우 제한적으로 사용하면서 순한 면역 치료를 중심으로
이어나가야 합니다. 소통면역의학으로 인체의 한열조습 균형을 맞춰서
면역력을 강화시켜야 확실한 증상 소실과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축농증을 방치하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만성 부비동염은 대부분 코막힘, 콧물, 후비루, 기침 등이 동반되며
두통, 치통, 이통, 귀가 먹먹한 느낌 등이 생기기도 합니다.
또한 방치되면 후각이나 미각의 저하를 초래할 수 있으며 피로감,
집중력 저하, 수면장애가 생길 수 있습니다. 매우 드물지만 부비동염은
합병증 발생시 두개강, 안와내까지 농양이 침범하여 사망이나
뇌손상 후유증을 남기는 보고사례들도 있습니다.